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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은 중학교 때부터 IT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공부해왔습니다..
그래서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면접을 보러 학교에 갔을 때에도 중학교 선생님들이 오히려 나를 차로 데려다주시고 중학교 선생님들께서 직접 오셔서 교감선생님과 행정실장님께 인사를 시켜주시고 학교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뭘 특별히 잘 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들(선생님)이 무능했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을 이용하게 된 것입니다.
(인문계생 진학정보 DB를 다루실 줄 모르셔서...) -
(프로그램이 메뉴얼 대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데, 버그가 많아서 진행이 잘 되지 않음)
-> 수동으로 DB를 불러와서 작업해야 했음.

고등학교에 와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과 10등, 반 5~7등 안에 들어서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학기가 되어서 방과후 보충학습과 관련하여 담임선생님과 토론을 했습니다.나는 담임선생님께 말했습니다.
"3월달 학부모 총회에서 방과후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는 데에 동의한 것은 학부모가 동의한 것이지 우리가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분명히 선생님께서는 3월 초에 '방과후 학습은 의무 학습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라고 말을 했더니

"야 이 새꺄, 니 맘대로 되는 게 어디있냐, 학교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 방과후 빠지고 뭐할 껀데"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저는 현재 장학 프로그램을 받고 있어서 저녁에 학원을 가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웃기고 있네, 니 꿈 접어치워 이 새끼가 교권에 도전하고 있네. 종례후 남아"
라는 소리로 돌아왔습니다.저는 뭐 남에게 큰소리로 뭐라 잘 따지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반친구들에게 말도 잘 안걸고 제 할일만 하는 스타일입니다.반에서 쫌 논다는 새끼들은 애들 앞에서만 폼 잡고 할말은 못했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정중히 말을 하겠다고 손도 들고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종례 후에, 담임선생님께서 저의 의견을 끝끝내 이해해주셨습니다.????
현재 저는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기능부 생활 때문에 학교에 재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힘들 때, 마음이 외로울 때...내가 과감히 따졌을 때 가졌던 용기를 다시 회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애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합니다.
어릴 때 좋아했던 그 애와 같은 여자를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자... ' 라고 자기 암시를 하곤 합니다.게으른 선생들과 게으른 사회는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실패와 과정은 없다, 무조건 성공해라"저는 이런 말들이 제일 싫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이렇습니다."실패를 두려워 하지말아라""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 과정을 중요시 해라"
오늘의 과정을 만들기 위해 또 다시 오뚝이 처럼 일어섭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실패하거나 떨어진 일이 있다면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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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인맥은 정보의 인풋에서 시작된다


화제가 풍부해지려면 정보의 인풋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기본 임.

책, 신문은 물론, 잡지, 영화, 이벤트 등으로 관심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야 함.

소위 키맨(Key-man)이라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이야말로 미디어" 라는 뜻을

깊이 실감하게 될 것임.


2. 다양한 모임에서 인맥 채널을 만들어라


연구회나 모임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이 당신 스스로에게 매우 유리함.

작은 비즈니스의 성공이 아니라 자기의 잠재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노력해야 함.

명함의 수가 인맥과 직결되는 것이 아님. 목적이 없는 만남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함.

 
3. 회사의 가치관에 개인의 가치관을 맞추지 마라


인맥무장이란 회사의 격(社格)과 인격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인격이 회사의 격을

웃돌게 만드는 것임. 인맥무장, 정보무장, 철학무장, 교양무장, 감성무장, 자금무장, 건강무장에 힘써야 함.


4. 인생을 100년 계획하면 앞길이 보인다


장기적인 인생 계획표를 세우고, 1주일에 1번 확인할 필요가 있음.

돌이켜 보면 "그때 그 사람과의 만남이 내 인생의 분기점이었다."라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인생의 분기점이다." 라는 인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미리 인생의 이정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함. 그리고 인생 계획이 설정되면 변화라는 것이 "인연" 에 의해 연결돼 있고, 주위로부터의

메시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됨.

따라서 "인연" 을 의식하면서 행동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


5. 상대의 이익을 존중하고 나의 이익을 챙긴다

   비즈니스맨이 모임에 참가하는 7가지 목적은

   ① 철학 메리트

   ② 건강 메리트

   ③ 인맥 메리트

   ④ 교양 메리트

   ⑤ 감성 메리트

   ⑥ 정보 메리트

   ⑦ 자금 메리트인데,




이 7가지 메리트를 기준으로 두고 행동하는 것이 좋음.

키맨과 접촉을 원한다면 키맨과 관계된 사람부터 공략해야 하며, 이때 신뢰감이 중요한 요소가 됨.

인맥 만들기는 자신의 존재 이유, 존재 의의를 확인시켜 줌.


6. 원하는 것은 간절한 만큼 이루어진다


우선 인맥을 만들고 싶다고 강렬히 원해야 함.

인맥이란 자신의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높은 사람과 만나는 것임.


7. 인맥은 넓히는 것이 아니라 퍼져 나가는 것이다

인맥 넓히기의 기본 원리는 자기 탐구인데, 이는 가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는 것임.

이를 위해서는 ...

   ① 유행이나 추세에 휘둘리지 않기

   ② 정치와 경제에 흥미 갖기

   ③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 갖기

   ④ 다수의 의견에 "이건 아닌데"하고 생각하는 훈련

   ⑤ 전문가 의견 뿐 아니라 다양한 의견 청취 등이 중요함

8. 모임에서 환영받는 사람과 미움받는 사람을 구분하라

환영 받는 사람

① 정직한 사람

② 겸손한 사람

③ 인생에 적극적인 사람

④ 체험담을 이야기 해 주는 사람

⑤ 상대의 고민이나 과제에 딱 들어맞는 키맨을 소개해 주는 사람 ·


미움 받는 사람

① 제멋대로인 사람

② 운이 나쁜 사람

③ 돈 버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 사람

④ 화제가 직장 이야기밖에 없는 사람

⑤ 수다스러운 사람(남 이야기를 듣지 않음)   


9. 때로는 대가 없이 남을 돕는다

조직에는 반드시 주목받거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지는 사람, 이른바 인망(人望)있는 사람이 있는데,

대개 키맨이 이런 특성을 지님. 그 이유는 주위 사람들이 "작년에 무슨 일을 추진할 때 신세를 졌다",

"새로운 걸 배웠다" 등 빚을 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음.

빚이란 주위 사람을 위해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정성으로 베푸는 지혜와 땀을 말함.

10. 인맥의 3대 요소(헤드워크, 풋워크, 네트워크)를 잡아라

(헤드워크) 신문, 잡지, TV 등 일반적으로 오픈돼 있는 미디어 등을 철저히 활용.

다양성이 포인트임 ·(풋워크) 풋워크로 파악한 정보는 질이 포인트.

스스로 체험한 것, "우리만 아는 이야기를 어느 정도 갖고 있는가?" 가 중요.

(네트워크) 헤드워크와 풋워크로 얻은 정보를 네트워크로 확인.

키맨은 하나의 미디어임.

키맨의 행동, 발언, 사상은 혼자 걸어 다니며 전파를 내보냄.

11. 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

   ① 차분하다

   ② 상대방의 눈을 보고 천천히 말한다

   ③ 위트가 풍부하다

   ④ 손아랫사람에게도 예의가 바르다

   ⑤ 무엇인가를 배우려는 자세로 남의 이야기를 듣는다

   ⑥ 적극적이고 호기심이 강하다  


12. 기분 좋은 긴장을 주는 사람이 되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힘이 솟는 사람이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며, 만나면 새로운
지식을 공급하는 사람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임 ·주위를 느슨하게 이완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은 긴장을 주는 사람,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13.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강렬한 매력을 갖춘 키맨이 되는 것이다

(다면적인 가치관) 키맨에게는 상반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공존함. (쓸데없는 것의 가치 발견) 남들이
쓸데없는 것으로 지나치는 것에서 가치를 발견함. 기업에서도 쓸데없는 것에서 많은 신규사업이 탄생됨.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 결코 남의 흉내를 내지 않음. 흉내 속에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첨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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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한 가지만 빼면 다 괜찮은데..."
결점 하나만 고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 일반인들은 그 한 가지 결점을 고치지 못한 채 평생을 산다.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들이 포천 선정 500대 기업 비즈니스맨들의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반드시 버려야 할 행동 유형 12가지를 분류해냈다.
최근 출간된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는 이 12가지 유형을 정리한 책이다.

1. 커리어 고소공포증
능력과 위치에 비해 자아가 왜소한 사람이다.
이런 결점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너무 겸손하고 신중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잘난 척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 유형처럼 있는 것조차 보여 주지 못한다면 성공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정도 자리가 높아지면 증세가 심해진다.
결국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도전 정신을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

2. 타협 없는 능력주의자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능력에 대해 맹목적으로 집착하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이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융통성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업파 트너가 되지 못한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지나치게 빡빡하게 굴지 않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모범생들이 많이 가진 결점이다.
옳은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3. 자신을 혹사하는 영웅주의자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유형.
이런 유형은 목표가 성취된 다음에도 만족하지 못한다.
능력과 성실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름은 외톨이가 된다.
균형 잡힌 처세를 익혀야 미숙한 영웅으로 끝나지 않는다.

4. 충돌을 회피하는 평화주의자
어떤 충돌도 회피하는 유형이다.
이들이 충돌을 피하는 이유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위해선 싸울 줄도 알아야 한다.
충돌 이후 상대와 갈등을 해소 하는 법을 익히면 쉽게 해결된다.

5. 상대를 뭉개 버리는 불도저형
모든 일을 승패 관점에서 바라보는 형.
내가 살기 위해서 상대방을 무조건 무찔러야 하는 불도저형은 스스로 고단한 삶을 살다 지친다.
마음속 적대감을 조절하면 추진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6. 명분만 찾는 반항아
타협을 무조건 거부하는 유형.
이들은 공동 작업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나쁜 습성이 있다.
반항하고 싶은 순간을 잘 넘기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7. 홈런 추구형
한순간에 벼락출세를 원하는 유형으로 점진적인 발전을 못 견딘다.
가정 환경이 좋은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외야 플라이 하나만 날려도 득점을 올릴 수 있는데 홈런만 노리다 삼진 아웃 당하는 격이다.

8. 입이 가벼운 형
회사 내에서 누구하고도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 중 많다.
자기하고 꼭 상관없는 일에도 관심이 많고 알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런 유형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결국 조직에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런 유형의 치료를 위 해서는 협조자가 필요하다.
쓸데없이 선을 넘을 때 가까운 사람이 자제시켜 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9. 근심하는 유형
세상이나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본다.
이런 유형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다.
자신이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두려움 자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0. '할 수 있었는데..' 형
자신의 삶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도 실제로는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유형.
등산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산에 안 오르는 격이다.
산에 오르려면 등산화를 바꾸어 신고라도 시도해야 하는데 이 같은 유형은 늘 시도를 두려워한다.
무난한 직장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다.

11. 목석 같은 사람
감정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의 감정도 알아 채지 못한다.
따라서 협상가나 리더로 성공할 수 없다.
칭찬도 부정도 안 하기 때문에 남에게 어떤 인상도 주지 못한다.
남을 칭찬하고 농담하는 습관을 기르면 달라질 수 있다.

12. 비전을 잃은 형
일을 하는 동기와 영감이 고갈된 사람이다.
무력감과 권태감에 시달리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주변에서 중요한 일을 찾는 습관이 필요하다.
너무 크고 먼 것을 원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즐거움을 찾다 보면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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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닦이서 CEO로…
"끔찍한 실패 때마다 백지에 새 목표를 적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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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시간을 값지게 보내려면 뭘 해야 할지 끊임없이 물어라"
 
“시도한 모든 일에서 나는 실패와 실패와 실패를 경험했다.
 좌절과 실망, 일시적 실패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배웠다.
 
 나는 학교에서 실패했고, 수많은 직업에서 적어도 처음에는 실패했다.
 세일즈맨이 됐을 때 수백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경영진이 되어서도 끝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나는 성공하기 전에 내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세계적인 성공학의 대가, Brian Tracy(63).
 
그는 ‘실패학’을 이용해 성공한 인물이다.
 
스스로 무일푼에서 연간 매출 3000만 달러의 인력개발기업을 만든 실전형 기업인이기도 하다.
 
IBM·포드·HP·지멘스·BMW 등 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그의 성공학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매년 25만 명의 청중들이 그의 성공법칙에 목말라 한다.
 
그가 거친 직업은 22가지. 세일즈·마케팅·투자·부동산 개발·경영 컨설팅….
 
북미강연자협회(NS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01년 독일에선 ‘최고의 강연자’로 선정됐다.
 
현재 인력개발회사 ‘브라이언 트레이시 인터내셔널’ 회장이고, ‘백만불짜리 습관’ ‘세일즈 수퍼스타’ ‘크런치 포인트’ 등 42권이나 되는 저서의 저자다.
 
그의 성공 비법을 담은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돼 52개국에서 팔려나갔다.
 
성공학 분야에서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의 저자 Steven Covey와 쌍벽을 이룬다.
 
전 세계 수많은 경영인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왜 그의 ‘성공학’에 열광하는가?
 
그는 화려한 성공의 법칙을 도출하기 전에 실패의 경험에 대해 말하고 또 말한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은 실패의 경험을 분석하고 해부해 성공공식으로 전환한다. 그의 인생 자체가 반전(反轉)의 드라마이고 실패와 성공학의 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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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캐나다 동부 프린스에드워드(Prince Edward)섬에서 태어났다.
 
불우한 가정환경과 학업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젊은 시절 접시닦이·벌목공·주유소 점원·화물선 잡역부 등을 전전하며 낡은 중고차를 보금자리 삼아 추운 겨울을 보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성공도 우연이 아니고, 실패도 우연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에 이르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실패한 사람은 그런 일을 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다.”
 
30대에 늦깎이 대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앨버타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퍼시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철학, 경제학,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책과 논문을 섭렵하며 ‘3만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정신을 위해서도 매일 일정량의 운동과 독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성공 철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라이언 트레이시대학’을 설립했다.
 
단순명료한 성공의 법칙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런 법칙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엄청나게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포기하지 않는 ‘고집(persistence)’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클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소비자와 경쟁자를 연구하지 않는 기업과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국가는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들려주는 성공법칙의 세계로 안내한다.
 
고등학교 중퇴 후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처음 얻은 ‘정식 직업’은 식당의 접시닦이였다. 어느 추운 겨울 날 그는 낡은 중고차 안을 보금자리 삼아 삼순구식(三旬九食)하고 있는 자신을 본다.
 
결국 그는 판매 영업에 뛰어들어 실적에 따라 그날그날 구전(口錢)을 받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숙소가 자동차에서 싸구려 모텔로 바뀌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날 모텔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그가 입 속으로 되뇐다.
 
“이렇게 살 수는 없어.”  그가 손에 쥔 것은 A4 용지 한 장.
 
그 위에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목표를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방문 판매를 통해 매달 1000달러를 번다는 것.
 
30일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뒤바뀌었다. 판매 실적을 비약적으로 높인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1000달러의 월급을 받고 판매사원들을 교육하게 됐다.
 
그 후로도 그는 실패를 경험할 때마다 자리에 앉아 종이에 새로운 목표들을 적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곤 했다.
 
세계적인 ‘브라이언 트레이시 목표 설정 기법’은 이렇게 탄생했다.
 
성공하기 위한 첫번째 법칙은 진정으로 행복한 일을 찾는 것 한 분야에서 두각 나타내려면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 자유시장경제 밀어붙인 에스토니아 개도국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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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성공의 법칙
(인터뷰 시작 전, 그가 들고 있는 가죽다이어리가 보였다.
 스케줄을 보여달라고 했다.
 
‘월요일 시카고, 화요일 디트로이트, 수요일 독일, 목요일 폴란드, 금요일 벨기에,…’. 다음주 그의 스케줄은 대서양을 횡단하도록 짜여 있었다.
 
365일 중 110일 강연하는 그의 시간은 이미 1년 전에 예약이 끝났다.)
 
― 접시닦이에서 시작해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결국 글로벌 교육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셨습니다. 특히 세일즈 분야부터 성공스토리를 쓰기 시작하셨는데, 비결이 무엇입니까.
 
“세일즈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되는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이죠.
 나는 처음에 이 분야에 관해 전혀 경험이 없었어요.
 그래서 매일 성공한 세일즈맨들의 스토리를 읽고 또 읽고 베껴 썼습니다.
 고등학교 땐 그토록 싫어하던 활자로 가득 찬 책을 읽고 또 읽었죠…. (웃음)
 벤치마킹 후엔 나에게 맞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3~4배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과장으로 올라가고 부장으로 승진했죠.
 그리고 COO(최고운영책임자)까지 올랐습니다. 물론 중소 기업이었지만….”
 
― 성공학의 대가지만, 결국 쉽게 딱 떨어지는 성공의 법칙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성공엔 단순 명료한 답이 없어요. 그렇다면 너도나도 성공하게요?
 예를 들어 요리를 한다고 할 때 상황에 따라 다른 ‘타이밍’에 다른 방법으로 재료들을 한데 섞어야 최고의 맛이 나옵니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예요.
 표적시장을 정한 다음 ‘나에게 맞는 소비자는 누구(who)인가?’
 ‘내가 이 사람들에게 뭐를(what) 해줘야 하는가?’
 ‘내 상품은 다른 것들과 어떻게(how) 다른가?’ 등을 고민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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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성공이란 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남의 방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 게 성공이죠.
 또 자신의 잠재력을 100% 발현하면 성공에 더 가까워지겠죠.
 결국 ‘스스로’ 행복을 찾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게 성공입니다.”
 
― 그렇다면 이런 성공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누구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세부 계획을 짜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해 A4 용지에 또박또박 적고, 현실적인 데드라인을 설정해 매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땀 나도록 뛰는 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눈 하나 깜짝 않는 ‘고집(persistence)’ 이에요. 모든 성공은 끔찍한 실패를 바탕으로 하죠.
 이를 견딜 수 있는 고집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면전에서 “안 사요!”라는 대답을 셀 수도 없이 듣고 상사의 종이 서류 뭉치 세례 수모를 매일같이 당하면서도 빳빳하게 일어선 그다운 대답이었다. 실제로 그는 인터뷰 내내 표정 변화 없이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포커페이스’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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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직업과 직위를 거치셨는데요.
 
  그 세월 동안 가장 후회가 남는 일이 있다면?
“내가 진정 행복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는 거예요. 뭐 굳이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투자했다가 손해본 정도…. 내가 깨달은 것은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와 아이디어에 투자하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99% 정도라는 거예요.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에 투자하는 게 훨씬 낫죠.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 그렇다면 지난 세월 동안 얻은 가장 큰 인생의 교훈은?
 
“나는 매우 긴 시간 동안 기업의 성공과 개인의 출세의 사이클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모든 직업·상품·서비스·기업은 사람과 똑같이 태어나고 자라나 결국 늙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언제 ‘꺾일지’ 제대로 알아야 해요. 나는 직업적으로 아직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책들과 강연 내용 중 일부분은 ‘노년’ 단계에 진입했죠. 이걸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 일과 인생에 있어서 보다 높은 곳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성공을 위한 법칙은 사실 간단합니다.
 
 첫째는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을 찾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자신이 몸 담은 분야에서 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것이죠. 또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도전하는 자세 역시 중요합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7년 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뛰어난 강연자가 되고 싶다면 한 시간 강연을 위해 100시간을 읽어야 하고, 500~1000시간을 연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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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하루가 궁금해졌다. 30년이란 시간 동안 9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하고, 42권의 책을 쓰기 위해선 도대체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하루는 어떤가요?
 
“나의 하루는 늘 새벽 6시에 시작됩니다. 바로 뛰거나 수영을 하며 몸을 단련하죠. 그 다음엔 30분에서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며 ‘마음의 운동’을 합니다. 그리고 A4 용지에 그날의 목표를 쓰고 다시 한번 베껴 씁니다. 나는 항상 내가 쓴 목록대로 하루를 살아요. 그 전날 해야 할 일들을 늘 목록으로 정리해 놓죠. 일의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일을 아침에 모두 처리합니다. 늘 1분도 아까워하며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 기업과 국가의 성공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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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들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야 할 것인지를 다룬 책 ‘크런치 포인트(결정적 순간)’를 펴내셨는데, 기업 경영자 입장에서 가장 고민해야 할 점은 뭔가요?
 
“기업들은 소비자들에 관한 명확한 개념이 없을 때 실패의 위험에 빠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물어야 합니다. ‘그럼 이 소비자들이 다른 기업들이 아닌, 우리 기업 제품을 사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결국 실패합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의 경영자로서)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개해주시죠.
 
“나는 늘 경쟁자들을 감시합니다. (웃음) 성공적인 CEO들은 경쟁자들에 대해 어마어마한 안테나를 가동하고 있어요. 경쟁자가 새로운 무언가를 들고 나오면 곧바로 행동에 돌입하죠. 속도의 끈을 늦추면 다른 경쟁자들을 따라잡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전쟁과 비슷해요. 전쟁에서는 늘 적의 움직임을 포착해야 합니다. 적의 움직임을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적이 당신의 영토를 짓밟을 것입니다.”
 
―국가에도 성공법칙이 있을까요?
 
“각 국별로 회사를 하나 세우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통계치가 나와 있어요. 회사를 세우는 데 짧은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덜 들수록 ‘성공적인 경제 부국’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하나의 기업을 세우는 데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창업비용 마련을 위해 1~2년이 걸릴 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요. 각 단계마다 부패와 뇌물 수수가 횡행하기 때문이죠. 미국과 아이슬란드는 하루가 걸립니다. 인터넷으로 25달러만 내면 한 회사 사장이 될 수 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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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가운데도 성공적인 창업 시스템을 갖춘 나라가 있나요?
 
“단연 에스토니아를 추천하고 싶어요. 구소련 붕괴 이후 많은 동구권 국가들이 자유무역을 시작했습니다. ‘에스토니아’도 그 중 하나였죠. 인구가 200만명이 채 안 되는 나라예요. 하지만 에스토니아는 1992년 9월에 구성된 신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