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성공할 수는 없다. 도전하자!!!
컬럼/영맨의 생각 2008/09/07 19:11 |그래서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 면접을 보러 학교에 갔을 때에도 중학교 선생님들이 오히려 나를 차로 데려다주시고 중학교 선생님들께서 직접 오셔서 교감선생님과 행정실장님께 인사를 시켜주시고 학교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는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뭘 특별히 잘 해서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들(선생님)이 무능했기 때문에, 나라는 사람을 이용하게 된 것입니다.
(인문계생 진학정보 DB를 다루실 줄 모르셔서...) -
(프로그램이 메뉴얼 대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 데, 버그가 많아서 진행이 잘 되지 않음)
-> 수동으로 DB를 불러와서 작업해야 했음.
고등학교에 와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과 10등, 반 5~7등 안에 들어서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학기가 되어서 방과후 보충학습과 관련하여 담임선생님과 토론을 했습니다.나는 담임선생님께 말했습니다.
"3월달 학부모 총회에서 방과후 보충학습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는 데에 동의한 것은 학부모가 동의한 것이지 우리가 동의한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분명히 선생님께서는 3월 초에 '방과후 학습은 의무 학습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라고 말을 했더니
"야 이 새꺄, 니 맘대로 되는 게 어디있냐, 학교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 방과후 빠지고 뭐할 껀데"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저는 현재 장학 프로그램을 받고 있어서 저녁에 학원을 가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웃기고 있네, 니 꿈 접어치워 이 새끼가 교권에 도전하고 있네. 종례후 남아"
라는 소리로 돌아왔습니다.저는 뭐 남에게 큰소리로 뭐라 잘 따지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리고 반친구들에게 말도 잘 안걸고 제 할일만 하는 스타일입니다.반에서 쫌 논다는 새끼들은 애들 앞에서만 폼 잡고 할말은 못했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 정중히 말을 하겠다고 손도 들고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종례 후에, 담임선생님께서 저의 의견을 끝끝내 이해해주셨습니다.????
현재 저는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기능부 생활 때문에 학교에 재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힘들 때, 마음이 외로울 때...내가 과감히 따졌을 때 가졌던 용기를 다시 회상하곤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애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합니다.
어릴 때 좋아했던 그 애와 같은 여자를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자... ' 라고 자기 암시를 하곤 합니다.게으른 선생들과 게으른 사회는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실패와 과정은 없다, 무조건 성공해라"저는 이런 말들이 제일 싫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이렇습니다."실패를 두려워 하지말아라""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라, 과정을 중요시 해라"
오늘의 과정을 만들기 위해 또 다시 오뚝이 처럼 일어섭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실패하거나 떨어진 일이 있다면 잊어버리고 다시 일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