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 인생설계가 막상 실천을 해도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는다고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자신이 세운 계획에 오류가 있거나 실행 방법이 잘못되었거나 혹은 두 가지면에 모두 문제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자신의 생각 즉 구상을 실천하려면 '계획의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계획의 기술'을 구상하기 위한,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해야할 것인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과, 그 계획을 수행하는 실행력을 종합한 힘이라 할 수 있다. 요컨대 '계획의 기술'을 강화하는 것은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두뇌를 사용해 뭔가를 어떻게 계획적으로 추진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유감스럽게도 편리한 생활과 안정이 확보된 성숙한 사회는 우리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계속해온 계획적 사고를 퇴화시킨다. 원래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것으로, 미래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위험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계획적 사고는 처음부터 불확실성을 멀리하고 안전한 길로 가기 위한 안일한 사고가 아니라 불확실성이나 위험을 잘 대처하며 살아나가기 위한 지혜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지금 당장, 미래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계획을 세워보세요... 당신의 미래는 밝아집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인텔 콘로 E6400 기가바이트 965P- DS3 디지웍스 1GB X 2 (6400) 지포스 7600 gs 256mb 하드 250gb (C; 80gb 나머지 D:) 등등 이정도이구요... 1년반정도 썼습니다.
컴퓨터 블루스크린이 자주떠서 3달전에 전부 제설치 맡기고 이제는 잘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일전부터 시작 - 컴퓨터 끄기 - 끄기 누르면 설정저장중... 에서 멈춰버리네요. 제가 곰플레이어나 영화틀어놓고 ctrl + x 누르면 재생완료하고 컴퓨터 자동 끄기 <-- 이거로 자주끄거든요.. 1달정도 된거같네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보면 설정저장중 에서 멈춰있어요. 4시간이고 5시간이고 그상태로 켜져있었단 말이겠죠...
필자는 A형이다. 웹 쪽을 부지런히 공부 하고 있다. 무엇인가에 미쳐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발전과 더불어 미친놈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볼수 있다. 무엇인가에 미쳐 살고 있는 사람중 하나이기에 미친놈이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산다. 컴 관련해서 연구(삽질)하고 나면, 밤과 낮이 따로 없다. 수능 준비를 위해 학원에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왜 여자들은 '야한 옷을 입어서 남정내를 흥분시키는 가?' 라는 생각을 자주 해본다. 이것은 남자라면 당연한 것이기에 생략하겠음. 컴을 전공으로 삼고 미친 듯이 배우고 배워도 끝이 없는 삽질 학문을 배우면서 터득한 것은 '백문이 불여일타, 이론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육감에 따른 불타가 더 중요하다'라는 것을 터득하고 난 뒤로 부터 나는 미쳐버리고, 결국은 소심한 성격으로 전환되었다. 저녁에 수업시간마다 여자 선생님과 여자애들이 떠들고 논다. 그들을 떠들든 말든 무시하고 단어암기를 한다. 하지만, 너무 웃긴 이야기의 경우에는, 평정심을 잃고 웃게 된다. 피식~~ 필자는 현재 기능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기간 동안에 여러 교육기관을 전진하며 배움을 얻고자 했건만은 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거듭하면서 크게 상처를 받은 게 있다. 그 상처로 인하여 사람을 거부하고 무서워 한다. 그리고 냉정함이라는 것과 침묵, 무관심, 소외감, 걸음마에 대한 두려움 등의 상처를 배우게 되었다. 여자애들과 선생님이 떠드는 소리들이, 지금까지 받아왔던 상처들에게서 나를 치유해주고 있는 것만 같아서 매주 수업시간이 설랜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치유가 되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다니는 검정고시학원에서 만나왔던 사람들은 다들 여러군데에서 상처를 입고 피가 터져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 사실 기능반 생활하면서 제대로 다니지 못함) 그렇지만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 못지 않게 노력하는 것을 보면 '더 노력하자, 그리고 미치자'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현재 필자가 생활하고 있는 기능반 실이 있다. 처음엔 창고로 사용이 되었는데, 필자가 죽어라 물건들을 나르고 치우고 닦고 단장, 치장하고 해서 사람이 사는 공간으로 탈바꿈이 되었다. 하지만, 정신 나간 학교 측에서는 학생이 발버둥 처서 만든 작은 공간 마져 빼앗고 학생회실로 바꾸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졸업을 하려면 1년 3개월(방학 제외) 정도가 남았는 데, 그 기간마저 기다려 주지 못하고 4개월만에 다시 뺏어가려고 한다. 이런 정신 나간 어른들의 행동으로 인하여 또 다시 상처를 받으면, 외부 사교육기관에 가서 그들의 이야기로 상처를 조금씩 치유한다. 만약 학원이라도 다니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정신이 돌아버려서 '대인기피증 이런 종류의 정신질환을 얻게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매번 그들이 나를 "독특한 놈, 이상한 놈, 순진한 놈" 이렇게 놀리고는 하지만 그 놀림이 오히려 나를 위로 해주는 것만 같아서 좋다. 행복하다.
요즘 들어서 이공계 기피현상이라는 말이 자주 돌고 있다. 사실 공학 계열 자체가 다른 인문학에 비해 배워야 할 것이 많고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대한민국이 성장하게 된 계기도 공학 계열 육성책으로 인해 성장해왔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공학계열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단순한 논리를 벗어나서 공학계열의 위기의 초점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사용자는 갈수록 눈이 높아져만 가는데에 비해서 기술자들에게는 박봉을 주고 제작하라고 일을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용자가 눈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의 고급기술을 요구한다는 것인데 사용자 측에서 저 비용으로 퀄리티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해달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IT쪽의 경우를 보면 2000년도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그리고 2003~2005년 한국의 경우에는, 테터툴즈의 열기와 더불어 네이버 블로그가 급 성장하게 되어 새로운 시작을 선보이게 되었다. 새로운 시장이라는 것은 광고와 더불어 1인 미디어 매체 라는 컨슈머와 밀접한 시장을 선보이게 되었다. 과거에는 1인 미디어가 아닌 생산된 컨텐츠(제한적 컨텐츠)를 통해 정보를 공유했지만 블로그의 활성화로 인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P:N, N:P (Person : Network)의 시장이 형성 되어 다양한 신종 시장을 개척하였다.
-> 이공계를 대우하지 않으면 시장이 사라질수도 있다. 의류 제조 산업의 경우에는 한때 시장 규모가 커서 상당히 돈도 많이 벌고 괜찮았다. 하지만 임금이 오르고 원자재가격이 오르면서 사양산업의 길을 가게 되었다. 의류 제조 산업의 경우에는 해외로 이전하여 생산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결국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의류 제조라는 부분의 산업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시장에 맡길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최악의 형태는 해당 산업의 축소 또는 소멸이다. 기존 종사자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수익성이 떨어지는 산업에 대한 축소나 소멸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국가입장에서 볼때는 해당 학과를 소멸시키고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라고 볼수 밖에 없다. 산업 자체가 적자를 만들고 리스크가 커지면 당연히 문을 닫고 이직하는 게 맞는 논리라고 봐야하는 것이다. 기업이 사양산업이 되어 폐업을 하였을 때, 공장 복귀 투쟁을 하는 것보다는 전업을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IT 눈 여겨 볼 만하다 검판사, 변호사, 의사, 공무원이 아무리 인기 있고 유망있는 직종이라 해도 IT업 처럼 적게는 몇백억~ 1조원 이상의 돈을 만져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개인이 적은 투자로 큰 부를 가져다준 분야이기도 한다. 더구나 IT는 투자비용이 거의 들지 않은 지식산업이다. 그저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웹개발자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아이디어와 꾸준한 운영만 있으면 세계적인 사이트로 성장시킬 수 있다.
어떤 분야가 단 1년 만에 유튜브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의사, 판사, 은행원, 공무원이 이런 성공을 거두고 이러한 부를 만들 수 있을까? 현실에서 이루어진 적이 거의 없으며 앞으로도 일어나기 힘들다. 다른 제조업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성장하는 일도 거의 없다.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화공과나 약대 출신이 코카콜라를 뛰어넘는 음료수를 만들어 시장에서 1위를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할 것이다. 일반적인 제조업은 맛 있는 음료의 발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생산하는 대규모 설비와 유통망을 갖추어야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때문에 천재라 하더라도 기존 기업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서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실패하기 쉽다. 반면 IT에서는 1년이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충분하다. 그것도 돈이 거의 들지 않고 창업자의 머리와 간단한 코딩만으로 가능하다. IT의 매력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IT야말로 머리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덤벼야할 가장 좋은 산업인 것이다.
그러나 IT 분야가 대박을 낼 수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구글 창업자나 초창기 직원처럼 대박을 내는 경우가 일부인 점도 분명하다. 의사와 한의사는 대부분의 종사자가 높은 소득을 안정적으로 얻는 반면, IT 분야에서는 일부 성공한 사람만이 높은 소득을 얻고 나머지는 박봉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안정성과 확률을 따진다면 IT보다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에게 IT는 맞지 않는 분야다. IT는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인재에게 맞는 분야다.
-> 미래를 생각하면 좀더 멀리 봐야 한다.
당장의 인기 직업만 따지는 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미래까지 멀리 보고 결정하라는 것이다. 지금은 의사 변호사의 수익이 더 좋고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20년 뒤에도 그럴까? 20년 전에 PD, 한의사 등은 인기 직종이 아니었다. 공무원도 적은 월급으로 대졸자에게 외면받았던 직종이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인기 직종과 비인기 직종이 20년 뒤에도 유지될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지자체장은 투표로 뽑고 있다. 앞으로도 공무원이 철밥통일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 몇 십 명만 합격하던 사법고시가 요즘은 한 해 천 명이 넘는 합격자를 쏟아내고 있다. 연수원 성적 상위권이 아닌 합격자는 검판사는 고사하고 법률사무소 취업도 쉽지 않다. 더구나 로스쿨이 도입되어 한 해 수 천 명의 변호사가 더 쏟아질 것을 생각해보라. 20년 뒤 변호사는 고소득 직종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과 고객 확보 영업에 의존해야 하는 피곤하고 평범한 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의사 약사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비해 병원과 약국의 이익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불평이 늘고 있다. 의약분업과 병원 약국 대형화를 통해 의사와 약사도 월급쟁이로 전락하고 있으며 소득도 감소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감기약 두통약을 할인점이나 슈퍼에서 판매하는 시대가 오면 더욱 소득이 감소할 것이다. 치과, 피부과, 내과, 성형외과 등은 아직도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예단할 수 없는 것이다.
소득이 높은 직종에 사람들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면 공급이 넘치고, 공급이 넘치면 소득이 떨어지는 것이 시장의 기본 원리다. 그러니 지금 인기 직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했다가 20년 뒤에 후회하지 말고 신중하게 미래를 봐야 한다. 더구나 우리 후배들은 매우 긴 시간을 노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경제성을 고려해 직업을 선택한다면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나이에 따른 필요자금 계획이다. 다른 하나는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의 소득 변화다. 우리 부모 세대는 고등학교 졸업 후인 20살부터 돈을 벌기 시작해 45~50살 정도에 아들딸을 결혼시키고 55세 쯤에 그 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정년퇴임한 돈으로 집 한 채 더 샀다. 월세를 받고 결혼한 자녀로부터 용돈을 받다가 환갑 잔치 후에 돌아가시면서 유산을 남길 수 있는 구조를 가졌다. 35년 동안 돈을 버는데 25년 동안 아이를 키우고 가장 연봉이 높은 마지막 10년 동안 저축한 돈과 퇴직금, 집 등의 여유 있는 자금으로 10년 정도 노후를 즐기다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맞벌이 없이 아버지 혼자서 돈을 벌어도 충분했다.
그러나 486 세대인 우리 세대는 20대 중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 요즘 45~50살이면 회사에서 쫓겨난다. 약 25년 정도 돈을 버는데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하므로 30살 정도가 되어야 교육이 끝난다. 오히려 5년 정도 돈 버는 기간이 부족한 것이다. 노후 대책은 준비할 시간도 없다. 우리 세대는 평균 90살 정도는 살 것으로 예상되는데 50살에서 90살까지는 소득 없는 노인으로 살아야 한다. 결국 자녀 교육에 필요한 5년을 메꾸고 노후 대책을 준비하려면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다. 아내가 25년 정도 함께 번다면 5년을 메꾸고 20년 번 돈으로 부부가 40년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대학생인 후배들은 더욱 힘든 시스템에 살 것이고, 맞벌이로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대기업 사무직이나 은행원이 50세 이후에도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을까? 노후까지 고려한다면 오히려 미용사나 자동차 정비사가 더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 인생을 좀더 멀리 내다보는 눈이 필요하다. 또한 직업을 정할 때는 경제적인 문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이나 성취감, 행복감까지 고려해야 한다.
- 세상은 엔지니어가 바꾼다. 창조하고 싶은 사람은 도전하라
경제논리로도 매력적인 요소가 있지만 일이 주는 성취감까지 고려한다면 IT야말로 최고의 매력을 가진 분야다.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세상을 바꿀 무엇인가를 창조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유리공예 하는 사람도 창조적인 일을 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무엇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보기에 좋은 제품을 시간 비례 노동으로 창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공학도나 개발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무엇'을 만들 수 있다.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과 같이 손에 보이는 제품부터 인터넷, 리눅스, 야후, 구글, 유튜브, 리니지, 네이버, MP3 파일처럼 손에 보이지 않는 제품까지. 모두 엔지니어가 만들어 세상을 바꾸고 있는 '무엇'이다.
때 문에 외국의 엔지니어나 개발자는 개발을 수행하면서 프로그램을 짠다고 말하지 않는다. 새로운 무엇을 만든다고 말한다. 인공지능(AI)과 수학의 기초를 다진 컴퓨터공학과 출신의 엔지니어는 자신을 창조자라 여긴다.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무엇을 만드는 도구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목적을 위해 최적의 언어를 선택하거나 바꾼다. 이들이 만드는 무엇은 자동차를 굴러가게 하는 프로그램이거나 이메일로 간단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거나 인공위성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그 무엇은 사람을 좀더 편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전에 없던 것이나 이전의 것을 개선한 것이다.
그들은 남들이 하지 못 한 무엇을 자신이 만들기를 바란다. 바로 그 무엇을 창조하고 만드는 즐거움, 그 무엇을 만들어냈을 때의 성취욕이 그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세상을 바꾸는 웹부터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MP3P, 물로 가는 무공해 자동차, 친구를 만나게 해주는 소셜네트웍 등을 누가 만들었는가? 공학자 또는 개발자다. 앞으로 세상을 바꾸는 '무엇'을 또 누가 만들 수 있을까? 이 또한 공돌이라 부르는 공학도들의 몫이다. 한의사, 변호사, 검사, 은행원, 농민, 유리공예사, 미용사, 운전사, 소설가는 세상을 바꾸는 무엇을 만드는 창조자가 될 수 없다. 이들은 세상 운영에 필요한 쌀을 생산하고 나르고 돈을 만들고 계산하는 중요한 일을 하지만, 무엇을 만들 수 있는 창조자는 오직 공학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러니 무엇을 창조해 세상을 바뀌는 것을 지켜보는 즐거움 또한 공학도만이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경제적인 부까지 획득할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다. 무엇을 창조하는 일은 나이나 신체적 능력과도 무관하다.
그러니 이공계는 창의력 있다고 생각하는 인재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야 할 분야인 것이다. 더구나 자동차나 반도체, 화학처럼 거대 연구시설이 필요하지 않고, 달랑 PC 한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분야인 컴퓨터공학과는 더욱 더 우수한 인재들이 탐을 내야 하는 분야다. 스스로 우수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면 PC 한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컴퓨터공학과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그리고 이미 컴퓨터공학과를 다니고 있거나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다면 자신이 걸어야 할 길이 얼마나 멋진 길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때문에 당장은 비인기학과로 전락했지만 IT 분야는 비관적인 분야가 아니다. 물론 척박한 한국의 SW 환경과 인식을 생각할 때 한국에서 IT에 뛰어든다는 것은 고난의 길일 수 있다. 한국은 분명 SW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이나 환경이 미국 등에 비하면 열악하며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IT창업 의지가 계속 줄고 있다. 더불어 IT에 대한 투자도 줄고 있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정부 지원, 제도, 투자사의 태도, 창업자들의 자질 부족, 대기업의 횡포, 단기간에 양산된 인력 등 다양한 문제가 얽히면서 현재와 같은 안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정부의 각종 지원책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 개인의 자부심만으로도 버틸 수 없다. 밤샘 근무에 박봉에 시달리는 비인간적인 삶이 계속된다면 어떤 지원책도 무용지물이며 자부심도 소멸된다. 가장 좋은 구조는 많은 젊은이들이 IT기업을 창업하고, 그 중에서 세계적으로 성장한 좋은 기업이 많이 나와 투자와 우수인력의 유입이 느는 것이다. 즉 성공한 기업이 많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꿈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척박한 현실을 탓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종사자 스스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한 예로 작년(2006)에 스탠포드 컴퓨터공학(CS)과에서 열린 40주년 기념식은 하나의 학과 출신들이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스탠포드 CS과 출신을 보라. 최초의 검색엔진인 야후를 창업한 제리양(Jerry Yang)과 데이빗 필로(David Filo)부터, 썬(Sun Microsystem)의 공동 창업자중 한 명인 앤디 벡톨샤임(Andy Bechtolsheim), 실리콘 그래픽스와 넷스케이프 창업자인 제임스 클락(James H. Clark),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까지. 학문적으로도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이 많다. LISP를 만든 존 맥카시(John McCarthy), VMWare를 만든 메델 로즌블룸(Medel Rosenblum), 암호화의 대가 론 리베스트(Ron Rivest) 등의 수 많은 인재들이 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세계를 바꾼 이들의 공통점은 스탠포드 대학의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라는 점이다.
국내 코스닥 1위 기업인 NHN을 만든 이해진 사장과 포탈 2위인 다음 이재웅 사장의 공통점 역시 컴퓨터공학과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2006년 가을, 제주도에서 열린 '다음 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일이 있는데, 행사에 참석한 이재웅 사장이 꺼낸 첫 마디는 "세상은 우리 엔지니어가 바꿉니다."라는 말이었다. 이들은 자신이 세상을 바꾼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거나 적당히 돈 벌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좀더 적은 노력으로 편하게 살 수 있는 직업이 널려 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무엇'을 만들고 싶은 사람, 창조자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사람, 적은 비용으로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하고 개발자의 꿈을 키워보기 바란다. 지금도 앞으로도 컴퓨터공학과는 매력적인 학문이며 매력적인 직업일 수밖에 없다.
1. 미소를 생활화하는 방법을 당장 실시하라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하려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기울일 것. 사람과 사물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면을 찾아볼 것. 맘에 들지 않은 사람에게도 반가운 미소를 보일 것. 그리고 그 미소가 이중적, 위선적인 태도가 아니라 자신의 인성이 성숙하고
관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
2. 성공적으로 제대로 잘 웃는 방법을 익혀라 양쪽 눈꼬리를 연결하는 선과 입 모양이 역삼각형을 이룰 때 가장 아름답다. 입꼬리를 최대한 귀밑까지 끌어올리며 웃을 것. 웃을 때 입술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반듯하게 대칭이 되도록 할 것. 때로는 큰 소리로 웃어 얼굴 근육을 크고 유연하게 만들 것.
3. 맑고 선한 눈매 만들기 운동을 하라 눈을 뜨고 눈동자를 좌우로 열을 세면서 둥글게 5-6회 굴린다.
4. 부드럽고 안정적인 눈매 만들기 연습을 하라 얼굴은 움직이지 말고 시선만 오른쪽 옆으로 옮겨 본다 시선을 오른 쪽으로 옮기기 전에 앞쪽 아래를 쳐다본다 다시 시선만을 오른쪽 옆으로 옮겨 본다.
5. 활기찬 표정을 위해얼굴 근육을 올려줄 것. 얼굴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탄력을 잃고 아래로 쳐진다. 얼굴 턱과 양 귓가 사이에 양손을 받치고 양 눈썹 위쪽으로 얼굴을 밀어올려줄 것. 많이 수시로 웃으면 얼굴 근육이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6.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고 ´휴매니스트 선언´을 만들어 큰 소리로 반복할 것. 예) '나는 나 자신과 주위 모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친절을 베푸는 이 시대 진정한 휴매니스트이다.'
7. 자기 전 하루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 나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성의를 다했는가를 반성하고
내일을 계획하며 온화한 표정으로 잠들 것.
8. 화가 나거나 불만스러울 때는 심호흡을 하고 '아, 에, 이, 오, 우'를 크게 반복할 것.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만들 수 있는 표정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멋있는 표정을 찾아낼 것. 인간의 얼굴에는 무려 80여개의 근육이 있어 7천가지 이상의 표정을 만들 수 있다. 상황별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멋있는 분위기의 표정을 찾아내서 반복 훈련할 것.